2000년 이후 창사 이래 매년 최대 실적 경신

환경,기술 그리고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 만들기 앞장

한일건설은 지난 1978년 설립된 이후 건축,토목,플랜트,SOC사업,주택사업 및 환경사업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설 중견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신뢰와 정성으로 최고의 가치를 창조하는 회사라는 비전을 갖고 환경,기술 그리고 사람이 하나가 되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한일건설은 건설업계에서 최대규모는 아니지만 내실을 다지고 고객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최고의 건설회사를 추구하고 있다.

      <인천 국제공항 하얏트 호텔 신축공사 >               <숙명여자 대학교 B지구 >

한일 건설은 2006년 매출액 5,090억,영업이익 591억을 기록하는 등 2000년 이후 계속적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도 증가가 예상되는 등 지난 7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을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임직원 465명으로 구성된 중견 건설회사이다.주요 부문을 살펴보면,토목분야에서는 서해안 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등 국가기반시설은 물론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부산-거제간 고속도로,용인경전철 사업 등 굵직굵직한 SOC 민자유치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건축분야에서는 인천의 하이야트호텔,서울시립미술관 등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술적 가치까지 더한 우수한 건물을 잇달아 선보였고 국내외 플랜트 분야에서도 시멘트,레미콘,사일로,하수처리,제지,제약 등 국내 플랜트 뿐만 아니라 방글라데시 다카사이 다바드 정수장,베트남 방적공장 2개소 등 해외플랜트에서도 그 시공능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건축공사로는 캄보디아에서 국내 건설업체 중에서는 선두자로 CAMKO CITY PROJECT와 괌 타무닝에 공사비 500억원 규모의 APT공사를 진행 중이며, 토목공사로는  앙골라 숨베지역 면화단지 관계수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추진 중인 공사로 괌에 공사비 예가 2,000억원 규모의 호텔식 리조트형 주상복합 공사와 Duty Free 쇼핑몰 공사를 준비중에 있다.

  <캄보디아 CAMKO CITY PROJECT >               <괌 타무닝 아파트 PROJECT >

또한 주택분야에서는 국내최초로 우리 정서와 생활 편의를 고려한 ‘한국형 아파트’를 선보였다.설계부문에서 확장형 발코니를 완성시켜 주택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아파트 브랜드인 “유앤아이”를 공모로 탄생시켜 보다 품격 있고 여유로운 주거공간 창조에  주력하고 있다.유앤아이는 ‘당신과 나’,‘우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사람들을 모아주고 이어주는 조화와 화합의 밝은 아파트를 친근감 있게 표현한 것이다.

2007년에는 그동안 유앤아이에서 얻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 베라체를 런칭하였다.베라체는 자연과 인간,문화가 어우러진 풍요로운 생활문화 공간을 상징화한 것으로 21세기를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한일건설의 의지가 담긴 브랜드이다.

   <베라체 브랜드 CF - 눈을 떠라 편>      <베라체 브랜드 CF - 주목 하라 편>

베라체는 광주광역시 하남지구에 총448세대를 비롯하여 대전 서남쪽에 위치한 관저지구에 총2,175세대를 비롯하여 경주 용황지구 총2,177세대 등을 분양 계획 중이다.특히 관저지구는 베라체로 지어지는 아파트로서 최대 규모의 설계뿐만 아니라 기타 여러 가지 면에서 경쟁사 아파트와 차별화 될 전망이다.